파인애플 익스프레스 (Pineapple Express, 2008): 액션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여...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Pineapple Express, 2008) 코미디.범죄 / 미국 / 미국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세스 로건, 제임스 프랭코... 대마초에 쩔어사는 한 3류 인생이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친구와 함께 범죄조직으로부터 쫒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액션 코미디물. , 등을 연출, 코메디 영화계의 새로운 거물로 주목받고 있는 저드 애퍼토우가 제작을 담당한 이 2,700만불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 의 코믹 연기와 , 등에서의 목소리 연기로 상한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스 로간이 주인공 데일 역을 맡았고, 와 의 제임스 프랑코가 데일의 친구이자 대마초 딜러인 싸울 역을 연기하고 있다. 연출은 등의 인디영화 감독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담당했는데 이번이 메이저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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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버니 (The House Bunny, 2008) - 유치하고 억지스러워도 웃음만큼은 보장한다~!
더 하우스 버니 (The House Bunny, 2008) 코미디 / 미국 / 97분 감독 프레드 울프 출연 안나 페리스, 콜린 행크스, 엠마 스톤...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퇴출된 왕년의 플레이보이 인기 모델이 여대생 동아리의 기숙사 사감이 되면서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코미디물. 아담 샌들러가 제작을 담당한 이 제작비 2,500만불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시리즈와 등으로도 국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안나 패리스가 주인공인 버니걸을 연기하고 있으며, 톰 행크스의 아들이고 등을 통해 알려진 콜린 행크스가 상대역을 맡고 있다. 이외에는 대부분 신인 여배우들인데 에 출연했던 브루스 윌리스의 친딸 루머 윌리스, , 의 캣 데닝스, TV 시즌 5의 2위 수상자 출신인 캐쓰린 맥피 등이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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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2008) - 알파친와 로버트 드니로의 재만남치곤 실망스러운....
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2008) 범죄.드라마 / 미국 / 101분 감독 존 애브넷 출연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를 투톱 주인공으로 내세운 경찰 스릴러물. 제작비 6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와 의 빛나는 공연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드니로와 파치노가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뉴욕경찰 콤비를 연기했고, ’50 센트’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인기 랩퍼 커티스 잭슨, 의 칼라 구기노, 의 존 레귀자모, 시리즈의 마크 월버그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 , 그리고 알 파치노의 최근작 등을 감독했던 존 애브넷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152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629만불의 수입을 벌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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