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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2008)



코미디.멜로.로멘스 / 영국 / 91분 / 개봉 2008.10.02
감독   바렛낼러리
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 에이미 아담스...


줄거리
번번이 직장을 잃고 제대로 하는 일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미스 페티그루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우연한 기회에 꿈 많은 클럽 가수이자 바람둥이 연기 지망생 라포스 (에이미 아담스)의 남자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녀의 매니저로 화려한 런던 상위 1%의 사교계에 입문하게 된다. 매력 만점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연애를 하고 있는 사교계의 유명 인사 라포스는 돈 많은 뮤지컬 극단주의 아들인 연하 꽃미남 필 (톰 페인), 부와 명예를 지닌 카리스마의 클럽 주인 닉 (마크 스트롱), 가난하지만 그녀만을 위해 연주하는 로맨틱한 피아니스트 마이크 (리 페이스) 사이에서 누구도 선택하지 못하고 고민하는데...



노숙자 생활을 하던 여자가 하루동안 여배우의 비서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로멘스. <파고> <노스 컨츄리>의 연기파 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와 <마법에 걸린 사랑> <웨딩 데이트>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시작한 에이미 아담스가 각각 노숙자와 여배우로 호흡을 맞추고있다. 철없는 연기 지망생 라포스의 뒤치닥거리를 하는 미스 페티그루의 임기응변과 순발력이 꽤 유쾌하며, 문란한 런던 사교계의 연애문제들까지 책임지게된 그녀의 상황들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전체적인 줄거리의 재미보다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주는 재미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스타일의 영화다. 주인공 프란시스의 맥도맨드의 못생기고 볼품없는 외모와 에이미 아담스의 귀엽고 예쁜 이미지가 상반되면서 코미디와 로멘스 두가지 요소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크게 흥행 대박을 터트릴 작품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배우들의 좋은 연기덕분에 결코 지루하거나 극장문을 나서며 후회할 영화는 아닌듯 싶다. 특히나 에이미 아담스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도 <마법에 걸린 사랑>만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그녀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다소 비현실적이고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서 현대판 신데렐라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10점 만점에 7.5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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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챈들러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정결핍 2009.01.02 10:31

    소설과는 매우 다름.ㅎㅎ

    제게도 사랑이 오겠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