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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living the dead,1990)




공포.스릴러/미국/129분
톰 사비니 감독
출연 토니 토드, 패트리샤 톨먼, 톰타울즈...


조지 로메로감독의 1968년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1990년에  톰사비니 감독이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줄거리는 똑같으나 결말 부분은 원작과 다르게 하여 관객의 흥미를 잃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고 좋아하는 좀비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전설과도 68년 원작을 요즘에는 볼수있는 기회가 거의 없기에 이 작품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리메이크작도 원작못지않게 잘 만든 좀비물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줄거리는 원작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오빠와 함께 가족의 묘지를 찾은 여주인공은, 대낮에 갑작스런 좀비들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그와중에 자신을 구하려다 오빠마저 좀비로 변하고 말자 겨우 도망쳐서 인적이 드문 농가에 들어가게됩니다.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집안에서 좀비로 변하 좀비가 공격을 하지만 우연찮게 지나가던 흑인 남자주인공이 그녀을 구해주게 됩니다. 그에게서부터 도시 전체가 좀비의 등장으로 인해 도망갈곳이 없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녀는, 남자와 함께 당분가 이 농가에서 버티기위해 창문과 문을 모두 막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지하실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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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샷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80년대 후반(90년)의 작품이기에 화면이 세련되지 못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특수분장도 현재 기술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영화에 몰입하기엔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비교적 괜찮은 비쥬얼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을 칭찬하고 싶은점은 결코 원작을 뛰어넘지는 못하지만,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보존했다는겁니다. 사실 리메이크한답시고 본전치기는 커녕 형편없는 졸작을 만들어내는 사례가 워낙 다반사다보니... 전설같은 원작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건 오히려 잘 만든 영화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비물답게 긴장감과 공포감을 잘 살려내고 있으며,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나 남녀 불편등, 계층간의 의사소통 부재같은 시사적이고 풍자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좀비영화에서는 이런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무명의 배우들도 자신의 캐릭터들을 상당히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냉철하고 차갑지만 적극적이고 정의심이 강한 흑인 주인공인 토니토드는, 아마 얼굴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우일겁니다. 일단 제기억으로는 <데스티네이션>시리즈에 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악역을 연기한 배우도 상당히 인상적인데, 정말 못됐다.. 답답하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정도로 자신의 역활을 잘 소화해내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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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7년전 작품이기에 특별히 좀비영화에 대한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저그런 평범한 공포영화일수도 있겠으나, 원작에 대한 명성을 알고있고 좀비영화를 많이 접해보신 팬들분이라면 실망하지 않고 몰입해서 볼수있는 작품일겁니다. 7명의 각기 다른 인종,계급,성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위해서 갈등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극한 상황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변하며 나 또한 어떻게
변할런지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좀비로 변한 딸을 자신의 손을 처치하는 부모의 모습은 원작이나 리메이크작에서 관객의 머리속에
강하게 각인되는 장면이며, 반면에 마지막 반전이 있는 엔딩은 원작과 전혀 다르기에 원작을 미리
본 팬들이라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10점만점에 8.5점을 주고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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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챈들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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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요 제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봣는데 부모가 자기자식을 직접 죽이지 않았어요 도리어차신의 딸은 죽이려 하니까 총으로쏴 죽이던데요?? 영화 제대로 안 보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