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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황후 (An Empress and the Warriors, 2008)


액션.전쟁.멜로.드라마 / 홍콩 / 95분 / 개봉 2008.04.09
감독   정소동
출연   진혜림, 여명, 견자단...


연나라의 공주가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전쟁.액션영화. 국내에도 영화 홍보를 위해 들렸던 정소동 감독과 진혜림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뿐만 아니라 흥행에도 실패했던 작품이다. 세계적인 배우 여명, 진혜림을 비롯해 중화권에서 액션영화의 대를 잇는 견자단이 출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단조롭고 뻔한 줄거리와 너무 빠른 전개에만 치우친 나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저그런 킬링 타임용 수준이다.

정소동 감독은 그동안 <동방불패>시리즈, <천녀유혼>시리즈, <모험왕>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크게 사랑받고 인정받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부터는 <네이키드 웨포>등의 실패작들을 내놓으면서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식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뻔한 로멘스와 액션에만 치중한 나머지 방향을 찾지못하고 스스로 자멸한듯 싶다. 전혀 극적인 긴장감도 감흥도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편집을 하면서 감독도 알게된건지, 시종일관 배경음악들을 틀어대면서 분위기를 조성할려고 애를 쓰지만 그런다고 첫단추부터 잘못 잠근 영화가 탈바꿈할리는 만무하다. 그저 킬링타임용으로나 볼만한 가볍고 평이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10점 만점에 6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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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장 강력한 왕권과 국력을 소유한 연(燕)나라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며 세력을 떨친다. 그러나, 전쟁 중 부상을 입은 연의 황제는 차기 왕권을 노리는 조카 우바(곽소동)에게 암살당한다.
대장군 설호(견자단)는 어린 시절부터 흠모해 온 황제의 딸 연비아(진혜림)를 후계자로 추대하지만, 우바 세력은 여자는 황제가 될 수 없다며 격렬히 반대한다.
결국, 연비아는 스스로 군대를 이끌기까지 시험을 자처하고, 설호는 그녀를 도와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연비아는 군사훈련 중, 우바가 급파시킨 암살단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홀로 은둔생활을 하던 난천(여명)이 그녀를 구해주면서 둘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얼마 후, 난천은 조나라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연비아를 찾아온 장군 설호와 군대를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연비아 역시 난천이 10여 년 전, 연나라가 처참하게 멸망시킨 적국(敵國)의 무사였으며,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을 설호에게 듣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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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챈들러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이 영화 봤었는데..비추천 한다는..

  2. 그냥 한번 볼만했던거같애요

    배우들 명성에 비해선 좀 많이 턱없이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