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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코미디/로멘틱

패러디의 향연! {무서운영화}시리즈 네편을 한눈에 보기~!!!


일부 사람들은 저질 3류 코미디라고 비난을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보는 영화가 바로 <무서운 영화>시리즈입니다. 저는 오히려 <해리포터>시리즈보다 이 영화의 시리즈들이 더 기대가되고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작품성,예술성따위는 잠시 잊어버리고 힘들고 지친삶속에서 이렇게 원없이 웃게만들어주는 영화들이야말고 꼭 필요한 오락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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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Scary Movie, 2000)


코미디.공포 / 미국 / 88분 / 개봉2000.09.23
감독  키너 아이보리 웨이언스
배우  존아브라함스, 안나패리스, 섀넌엘리자베스...

모든이들의 예상을 깨고 첫주에 무려 4,235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렸으며, 이는 역대 R등급 영화들 중 97년작 의 3,710만불을 뛰어넘는 최고치이자, 역대 코미디물 중에서는 에 이은 2위, 역대 7월 개봉작 중에서도 와 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 <스크림>의 줄거리를 패러디하고 있으며, 매트릭스,블래어윗치같은 여러 영화들도 패러디하면서 그야말로 관객의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을 주고 있다. 비평가들은 대부분 작품성은 둘째치고, 재미있다는쪽으로 모아졌다.
10점 만점에 9점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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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2 (Scary Movie II, 2001)


공포.코미디/미국/83분/개봉 2001.11.30
감독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출연  안나패리스, 마론웨이언스, 레지나홀...

전작의 예상을 깬 빅히트에 이은 속편. 전편에 비해서 흥행성적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제작사에선 만족할만한 수입을 벌어들였다.
기본적인 골자는 공포영화 <헌티드힐>이며 <엑소시스트> <트위스터> <포레스트검프> <미녀삼총사>등의 흥행영화들을 무참히 패러디했다. 비평가들은 만장일치로 수준이하의 저질영화라고 비난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전체적인 재미는 전작에 비해 조금 떨어지만 패러디하는 장면들은 전편을 뛰어넘고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10점 만점에 7.5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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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3 (Scary Movie 3, 2003)


코미디 / 미국 / 90분 / 개봉 2005.09.15
감독  데이빗주커
출연  안나패리스, 레슬리닐슨, 찰리쉰, 시몬렉스...

2000년,2001년 연이어 개봉해서 대박을 터트렸던 3번째 <무서운 영화>시리즈. 1년차이로 속편을 만들었던 2편과는 다르게, 4년만에 다시 돌아와 3편중 가장 크게 흥행기록을 세웠다. 개인적으로도 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라하고 많이 감상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1,2편의 감독이 무러나고 데이빗쥬커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영화 <싸인> <링> <총알탄사나이> <에어포스원> <매트릭스>등을 또다시 무참히 패러디했다.
무엇보다 눈에띄는건 찰리쉰,데니스리처즈,파멜라엔더슨,퀸라티파등의 화려한 까메오가 인상적이다.

10점만점에 9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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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4 (Scary Movie 4, 2006)


코미디.SF / 미국 / 83분 / 개봉 2006.09.14
감독  데이빗 쥬커
출연  안나 패리스, 레지나홀, 크레이그 비에코...


개봉당시, 부활절 주말에 개봉한 이 영화의 주말 수입은 역대 부활절 개봉작 중 최고에 해당하는 성적이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우주전쟁>과 <그루지>를 틀로놓고 <쏘우> <빌리지> <브로큰백마운틴> <밀리언달러베이비>을 패러디하며 웃음핵폭탄을 설치하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1편부터 한번도 빠지지않고 주연을 맡고 있는 안나 패리스와 레지나홀, 찰리쉰, 레슬리닐슨등이 또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까메오로 NBA의 공룡센터 샤킬오닐이 오프닝에 나오고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602개 극장에서, 개봉 주말 3일동안 4,02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싶다.




 

  •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1.19 21:56 신고

    후훗... 이중에 몇편은 본것이네요 ^^
    패러디가 패러디가 아닌듯 별개의 영화처럼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단순히 우습거나 재미있지않고 엽기적인 느낌... ^^

    • Favicon of https://sinbizui.tistory.com BlogIcon 챈들러전 2008.01.20 02:08 신고

      잭애스라는 영화보셨나요.. 사실 그건영화도 아니죠.
      무서운영화 시리즈는 그거에 비하면 정말 양반입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ybears.pe.kr BlogIcon sybears 2008.01.19 23:13

    주변에 어떤이들은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 안나 패리스 귀엽고 예쁘지요.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표정이 압권..ㅎㅎ
    4편은 아직 못 봤는데 구해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8.01.20 05:10 신고

    전 4편이었던거같은데 그거 보다가 잤던 기억이 나네요~
    1편은 예고편덕에 좀 감흥이 떨어졌지만 중간 중간 웃겼던 장면... 아직도 기억납니다
    (헬로우 시드니~ 나 어디있게~ ㅋㅋㅋㅋ 탁자 밑에서 혼자 좋아 다리 들고 있던 스크림)
    2편도 그냥 재밌게 봤던것같네요~ ^^

    3편부터 안 봤는데 이 포스팅 보니 한번 보고 싶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20 22:47

    전 3편까지는 보았는데 4편은 아직 안봤네요..^^; 3편은 TV 영화 채널에서 많이 방송해줘서 너댓번은 본 것 같아요.. 3편에서 매트릭스 패러디 하는 부분은 정말 웃겼어요..ㅎㅎ

  • Kasius 2008.05.27 17:25

    레슬리닐슨 하는거 보고 웃었다는... 안나 패리스 영화에서 이쁘던데
    인터넷 사진 보니깐 좀... 1편 뺴고 다 봤음 근데 성적인 부분이 꾀 많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