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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의 베리 로빈슨 감독과 명배우 로빈 윌리암스 다시 뭉친 영화.


-줄거리-

심야 정치 풍자 토크쇼의 진행자인 톰 돕스는 매일 밤 신랄하면서도 재미있는 정치인 풍자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톰은 시청자들이 진짜로 재미있어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바로 본인이 직접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다! 진짜로 이를 실행에 옮긴 그는 대선 선거운동을 통해 특유의 신랄한 유머를 쏟아내며 점점 인기를 높여간다. 드디어 11월 2일, 운명의 날이 밝고 결과는 놀랍게도 톰의 대통령 당선으로 밝혀진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새로운 콤퓨터 투표 시스템의 오류때문이었다. 이를 알게 된 톰은 마이크를 잡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눈 딱감고 대통령직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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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분명 코미디장르의 작품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코미디영화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유즘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는 몸개그라던지, 오바, 말장난 등으로 영화전체를 도배하는
3류 코미디물이 아니라.... 현시대의 미국의 정치판을 날카롭게 꿰뚫으면 풍자하는
그런 한차원 높은 웃음을 주고있는것이다.

극중에서 유명 코미디언으로 나오는 로빈윌리엄스는 대선에 출마하게되면서
온갖 비리와 거짓으로 쌓여진 다른 후보들과의 입싸움에서,
미국시민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라는 특정층의 사람들에게 매스꺼움을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뻥 뚫리는 시원한 멘트들을 날려준다~
마치 애니메이션 심슨에서처럼 웃음이라는 포장을 통해 사회/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송곳같은 시사풍자하는것과 상당히 흡사한 유머 스타일을 보여준다.


굳이 단점을 하나 지적하자면...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가 거의 스릴러물에 가깝지만, 처음부터 감독은 이 영화에서
스릴러라는 장르를 완전히 배재한 느낌이다.
집중해서 조금만 더 다듬고 준비했다면 웃음과 스릴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싶다.


Posted by 챈들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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