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만든 감독의 영화. 존 트라볼타, 사무엘잭슨 주연. 감독과 배우만 봐도 관심이 생기는 영화이지요. 특수요원 6명과 그륻의 교관 1명은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을 실시 하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살아 남은 사람은 단 2명... 그리고 찾을수 없는 시체.. (영화 시작하고 10분내에 이 일이 다 일어납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 하지만 살아남은 특수요원은 입을 다물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서서히 베일을 벗는 비밀들.. 반전의 반전.. 또 반전... 다시 반전.. 제가 본영화중에 가장 반전이 많은 영화일거 같네여. 사건은 10분내에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의 진술에 따라 다시 화면은 과거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