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의 영화주식회사™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주걸륜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두주인공이 서로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던 장면의 입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 OST의 다른 곡들의 악보는 이미 올려놨습니다. 왼쪽에 있는 피아노 악보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태양의 노래OST중 가장 대표적인곡이죠. 한때 UCC에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유이가 이노래를 녹음하는 장면이 상위권에 등록되었던... 사람들 앞에서 조용히 앉아서 노래하던 유이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곡입니다. *SKYLINE은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바로가기 추가해놓으세요!

홍콩/대만영화 의 OST중 대표적인곡들 피아노 연주악보입니다. 정말 어렵게 구하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받아가실때 꼭 흔적 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여행을 할때 치던 그 비밀의 곡인 입니다. 샤오위버젼 주걸륜버전 졸업식 연주회에서 주인공이 치던 곡인 입니다. 피아노 배틀을 붙었을때 나오던 배틀곡 3곡입니다. 15번 路小雨 - 주걸륜이 혼자 피아노칠때 상상속의 샤오위가 나타나서 같이 연주하던곡 06번 연탁곡 - 주걸륜과 샤오위가 듀엣으로 치던 곡 *추가 악보를 새로올렸습니다. 왼쪽 피아노 악보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명작중의 명작! 영화 의 메인테마입니다. 특히나 알프레도 아저씨가 남겨주신 필름들을 감상하는 토토의 마지막씬에서 이 음악이 아주 제대로 제몫을 하죠.

맥라이언, 케빈클라인 주연의 영화 의 ost - dream a little dream of me 입니다. 이루마씨가 재즈풍으로 편곡을 해서 좀 더 세련되고 산뜻한 느낌으로 재탄생했죠. 초보자분들도 칠수있을정도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곡이지만, 오른손 멜로디의 리듬과 박자가 연습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영화가 음악이란 도구를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를 정석대로 보여준 작품 - 영화와 음악은 땔래야 땔수없는 필요충분조건적인 관계이다. 별볼일 없던 영화도 좋은 영화음악때문에 관객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처럼, 음악이 좋아서 영화가 사는냐, 영화가 좋아서 음악이 사느냐라고 물어본다면 누구도 딱 쉽게 잘라서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처럼 음악과 영화가 모두 좋아서 플러스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고 유이가 주연했던 일본영화 처럼 음악이 전적으로 영화를 살리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처럼 영화가 좋아서 음악이 확 사는 그런때도 있다. 그렇다면 는 어떤쪽에 속할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처럼 음악이 영화를 살리는 경우라는데에 동의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