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다이하드> 를 만든 감독의 영화.
존 트라볼타, 사무엘잭슨 주연.
감독과 배우만 봐도 관심이 생기는 영화이지요.
특수요원 6명과 그륻의 교관 1명은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을 실시 하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살아 남은 사람은 단 2명... 그리고 찾을수 없는 시체..
(영화 시작하고 10분내에 이 일이 다 일어납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
하지만 살아남은 특수요원은 입을 다물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서서히 베일을 벗는 비밀들.. 반전의 반전.. 또 반전... 다시 반전..
제가 본영화중에 가장 반전이 많은 영화일거 같네여.
사건은 10분내에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의 진술에 따라
다시 화면은 과거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 2명의 진술은 서로 상반됩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걸까요? 둘다 진실일수도.. 거짓일수도...
전혀 예측을 할수없는 스토리! 관객은 처음부터 속고 시작한다!
힘겹게 사건이 해결났다고 안심하는 관객에게 또다른 진실..
반전이 너무많아 그게 조금 안좋을수도...
10점 만점에 7.5을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주의사항: 영화보면서 대원들의 이름을 잘 기억하고, 누가 누구인지를 외우면서 봐야
내용을 이해하면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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