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크러쉬 (Blue Crush, 2002) 드라마.액션 / 미국 / 104분 감독 존 스톡웰 출연 케이트 보스워스, 미쉘 로드르게즈, 매튜 데이비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공격적이며 남성적인 스포츠 중 하나라 불리는 파도타기에 모든 것을 건 젊은 여성들의 용기있는 도전과 사랑을 그린 서핑 무비. 첫주 1,417만불의 양호한 흥행 성적으로 3위에 랭크되었다. 연출은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 제시카 알바와 폴워커 주연의 등을 감독했던 존 스톡웰이 맡고 있다. 영화의 성공이나 완성도를 떠나 등에서도 이미 아름다고 시원한 해변의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줄거리.. 하와이 오아후섬의 북부 해변가에서 반항기 많은 여동생 페니(마이카 부렘) 및 가장 친한 친구들인 에덴(미셀 로드리게즈), 레나(사노에 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