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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박장대소~ 코믹영화 추천작 20편! 단순히 웃음만 놓고 평점을 매긴다면~ : 남자와 여자가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헤프닝. 8점 : 각종 영화들을 패러디하는 코믹영화. (3편은 9점) : 락가수가 음악교사가 되는 작품. 8점 : 말그대로 이결혼식 저결혼식 다니는 웨딩크래셔에 대한 내용. 8점 : 10대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 9점 :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 7점 : 두 흑인 형사가 여장을 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 6점 : 식당 점원들의 근무시간동안 생기는 일들. 7점 : 흑인 아주머니로 분장하는 경팔. 6점 : 새벽의 저주 패러디. 7점 / : 마피아와 심리상담가와의 만남. 7점 : 싱크로나이즈를 배우는 남학생들의 이야기. 8점 : 재즈에 매력에 빠지는 여고생들의 이야기. : 봅슬레이에 도전하는 아프리카인들. 8점 .. 더보기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빌리지> 비밀과 반전이 숨겨진 마을... 네이버 평점 7점... 정말 말도 안된다. 평점 준거 하나하나 살펴보면 9점 10점 준 관객들이 많지만, 평점 깍을려고 최저점수를 준 몇몇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이라 이전 작품인 를 기대하고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어쩌면 전작에 비해서는 실망감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정말 만족했고 반전뿐만 아니라, 영화속의 영상도 연기도 너무 인상깊었다. 첫째, 반전! 반전 하나만 놓고 본다고 해도 못지않다. 영화 보는 내내 전혀 예측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던 반전! 영화 중반 밝혀지는 괴물의 비밀은 그저 맛보기 반전일뿐, 마지막 마을의 비밀이 드러나는 장면은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 둘째, 와킨 피닉스가 여주인공(장님)에게 밤에 고백하는 장면.. 명장면.. 더보기
<원스> 영화가 음악을 어떻게 이용해먹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작품!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영화가 음악이란 도구를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를 정석대로 보여준 작품 - 영화와 음악은 땔래야 땔수없는 필요충분조건적인 관계이다. 별볼일 없던 영화도 좋은 영화음악때문에 관객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처럼, 음악이 좋아서 영화가 사는냐, 영화가 좋아서 음악이 사느냐라고 물어본다면 누구도 딱 쉽게 잘라서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처럼 음악과 영화가 모두 좋아서 플러스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고 유이가 주연했던 일본영화 처럼 음악이 전적으로 영화를 살리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처럼 영화가 좋아서 음악이 확 사는 그런때도 있다. 그렇다면 는 어떤쪽에 속할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처럼 음악이 영화를 살리는 경우라는데에 동의할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