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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The Rocker, 2008)

코미디 | 미국 | 102
감독   피터 카타네오
출연   레인 윌슨, 엠마 스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간략한 줄거리..
일명 ‘피쉬’라 불리는 로버트 피쉬맨은 80년대 인기 락밴드 ‘버수비어스(Vesuvius)’의 인기 드러머. 하지만 1988년 밴드에서 쫒겨나겨면서 그의 락스타 환상은 산산조각 나버렸다. 20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락에 대한 모든 꿈을 접은 피쉬에게 조카가 다가와, 자신이 멤버인 고등학생 락밴드 ‘A.D.D.’에 새 드러머로 합류하라고 권한다. 이제 A.D.D.의 멤버가 된 피쉬는 이 젊은 밴드와 함께 다시 한번 락의 열정을 불태우는데…


이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잭 블랙 주연의 <스쿨오브락>의 판박이 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물론 주인공들의 코믹 연기 스타일이 비슷하다는것과 음악(밴드)를 소재로 한다는 점말고는 줄거리는 그다지 비슷한편은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수 있는 쉽고 평이한 이야기와 배우의 과장스러운 몸짓과 말투등이 상당히 흡사한 구석들이 있다. 동료들의 배신으로 20년동안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아온 주인공이 고등학생 밴드에서 다시 드럼을 치게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우정등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물론 <스쿨오브락>과 비교를 하자면 그래도 근접하기는 했으나 상대적으로 웃음이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지만 웃음과 음악이란 두 요소가 결함된 코미디 영화들치고 대부분 평작이상은 해왔던 것처럼 이 영화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름 제몫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공식처럼 흘러가는 뻔한 이야기전개와 결말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긴 하지만 머리 쓸일없이 혼자 방안에서 낄낄거리면 볼 영화를 찾는 사람에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의외로 영화에 대한 호기심보단 안나패리스 주연의 <버니하우스>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준 신인배우 엠마스톤때문에 영화를 본 사람이 꽤 돼는것같다. 그이외에도 요즘 미드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도 출연하고 있으며,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784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64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3위에 랭크되었다.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싶다




Posted by 챈들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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