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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의 영화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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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위대한 나를 찾는 비밀을 발견하는 곳



지은이: 전병국
출판사: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식회사
분야: 처세

작으면서도 더없이 지혜로운 4가지 생명과의 만남을 통해 초라한 존재라는 자의식을 버리고 진정한 거인으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하는 처세술 관련 저서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닥치는 인생의 겨울,
그 위기를 이겨내고 위대한 나로 거듭나는 지혜의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몇권의 책들이 떠올랐는데 [마시멜로 이야기] [피라니아 이야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등의 기존에 읽었던 짧고 쉽지만 나의 삶에 조그만한 영향을 미쳤던 서적들이었다. 작은 거인들의 학교 역시 비교적 짧고 간단한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처럼 4가지의 생명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놀랍고 진실된 비밀을 듣게된다는 전체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다는 점을 들수 있다. 영화로 치자면 실사와 에니메이션을 넘나드는 판타지물이라고 할수 있는데, 주인공 청년이 겪게되는 사건들은 동화처럼 친숙하고 편하게 다가오면서도 그속에서 배울수 있는 삶의 대한 교훈은 날카로움과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상황때문에 낙심하거나 절망에 빠진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수도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받을수도 있을거 같다.

이 책에는 참 가슴에 와닿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구절들이 많은 편이다.

"누구나 이미 크고 작은 겨울들을 경험했어
 다만 잊어 버렸을뿐이야, 생각해봐...
 '한번만 더 기회가 온다면 절대 이렇게 하지 않을거야!' 하면서
 이를 악물었던 때가 너도 있었을거야.. 그것 여러번..."

"진정한 변화는 우상이 무너질때 시작된다.
 우상을 붙잡고 흉내낼 때가 아니라 무너뜨릴 때 시작된다."

"결심해도 바뀌지 않는것은 아직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이야.
 더 늦기전에 지난 겨울을 생각해, 다가올 겨울의 징조를 봐.
 더 크고 긴 고통을 당하기 전에 작은 고통속에서 배워야 해..."

책속의 주인공은 퀵서비스일을 하고 있는 청년이었지만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서 네가지를 배우고 나서도 퀵서비스일을 계속 하는걸로 나온다. 하지만 바뀐것이 잇다면 일을 대하는 태도였다. 그는 퀵서비스라는 일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게됬고 직업의 귀천이 아닌 그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경영인이 갖추어야할 이이다어와 도전정신까지 배운 그는 퀵서비스일을 다른 분야까지 접목시키며 크게 발전시키게 된다. 그 후 이책의 하이라이트인 주인공이 꿈을 찾게되는 부분은 괜히 나까지도 뿌듯해지는 느낌이 들게한다. 그는 잊고 지내던 그가 가장 좋아하던 일을 찾게되고, 그 일에서 자만하지 않고 처음부터 한걸음 한걸음 배우는 모습으로 이 책은 막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도데체 어떤 지혜들로 인해 주인공이 그렇게 변할수 있었을까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까?!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성공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안다고 해서 성공을 이룰수 있는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명시하고 있다. 개미로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고, 바위너구리로 부터는 바위에 집을 짓는 지혜, 메뚜기에게서는 함께 행진을 하는 지혜, 마지막으로 거미에게서는 자기 손으로 직접 먹이를 구하는 지혜를 듣게되면서 그동안 살아온 나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의식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그 지혜들을 지금 이곳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전달할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 소중한 깨우침과 교훈들이 자신의 것이 되기 어려울것이다. 필자보다는 직접 개미,메뚜기,너구리,거미와 함께 다니며 스스로 깨우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챈들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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