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맨스필드 필드밀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리그2(4부) 하위팀 맨스필드 타운FC와 FA컵 4라운드(32강전) 원정경기에 선발출전,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골 지역 왼쪽에서 가볍게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골을 넣고 정말 기뻐하면 환하게 웃는 모습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아마 저만 그랬던건 아닐껍니다 ^^
그동안 국내외 언론들과 미들스브로 팬들때문에 많이 힘들고 초조해했을 이 선수이기에 어제의 골은 정말 큰 의미가 있고 희망이 담긴 득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잔류를 할지 2부리그의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할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지말고 자신의 기량을 확실히 선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골도 넣었는데 평점도 잘 받겠지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골장면이 참 시원합니다. ^^
연속으로 꼴이 터지면 좋은데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