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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멜로/드라마

14소년의 마라톤 도전기, 영화 <리틀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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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혼수상태인 엄마도 깨어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14살의 순수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1시간 40분동안 보는데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소견이네요.

며칠전에 감상평을 적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가 열린마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이 영화는 불가능도 가능할수 있다는 믿음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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